2007. 10. 6. 00:2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로 피난 오게 된 '공짜'입니다.
 
 오늘까지 이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피난을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요.....


 볼 건 없지만 그래도 모아둔 글 들이 없어지면 섭섭할것 같아서 오늘 허겁지겁 옮겼습니다.

 정신없이 옮기는 데만 신경을 써서 아직 보기에 불편하고 이전 블로그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건 차츰차츰 수정해 나가기로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오래전에 초대장 받고 블로그 개설만 했지 실제로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적응하기가 힘든데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곳 티스토리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